Made in France,
작은 원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KOMARU는 프랑스의 사진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인 Patrick Borie-Duclaud에 의해 디자인되어 프랑스 툴루즈의 항공 기계 공장에서 정밀한 가공과 부분적인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한 인체 공학적인 설계와 견고한 만듬새, 엄밀한 소재의 선택과 심미적인 라인으로 전 세계의 사진가로부터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정밀한 촬영을 위한 소프트 릴리즈 버튼,
Komaru 소프트 릴리즈 버튼은 촬영 시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소프트 릴리즈 버튼들은 오목하거나 볼록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Komaru는 처음으로 이중 윤곽을 채택했습니다. 외부는 볼록하고 중앙은 오목한 형태로, 이 디자인은 플루트의 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두 가지 형태가 결합되어 손가락에 더 잘 맞고, 자연스럽게 촬영 시 필요한 힘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소프트 릴리스의 목적은 릴리스 시 정밀도와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때로는 조리개 스톱을 두 개 이상 얻는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탁월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
Komaru Colors 시리즈는 알루미늄 6064a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아노다이징 처리가 되어 있어 내구성이 높고, 땀이나 습기에 강해 오랜 시간 동안 변색 없이 아름다움을 유지합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알루미늄 소재로, Komaru Colors는 촬영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프랑스의 정밀한 기술력과 핸드메이드의 정수,
Komaru 의 소프트 릴리즈 버튼은 정밀 금속 절단, 특히 최첨단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프랑스 아르브 밸리의 워크숍에서 개별적으로 가공되며 부분적인 수작업으로 가공됩니다. 그것이 정밀한 기계 가공과 세심한 손길을 통해, 각 버튼은 독특한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하나하나 손끝에서 탄생하는 Komaru는 단순한 카메라 액세서리가 아니라, 예술적이고 기술적인 결합체로, 고급스러운 촬영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교한 나사선과 폭 넓은 호환성,
Komaru 소프트 릴리스의 혁신적인 듀얼 컨투어는 이미 수백 명의 사진작가를 사로잡았습니다. 바깥쪽은 볼록하고 중앙은 오목하여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중앙을 찾기 쉽고 서둘러도 릴리스 시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정교하게 가공된 Komaru Colors 소프트 릴리스의 짧은 원뿔형 나사산은 최신 Leica 모델과 같이 오래된 것과 새로운 모든 바디와 호환됩니다. 또한 나사선을 가진 대부분의 카메라에 호환됩니다.
Komaru는 '작은 원'을 의미하는 일본어에서 유래되었으며, 단순히 카메라 액세서리가 아닌, 예술적 감각과 정밀한 기술이 결합된 하나의 작품입니다. 촬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소프트 릴리즈 버튼, Komaru와 함께라면 더 완벽한 순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참고: 카메라는 예시로만 사용되며, 본 제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작기간
본 상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작업기간이 소요되며 작업기간은 제작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썸업, 관리 크림 등 수입 물품 : 4시 이전 주문시 당일 발송
가죽 스킨 류 : 3-5주 내외
카메라 스트랩, 기타 가죽 소품 류 : 6-8주 내외
카메라 케이스 : 6-8주 내외
가방류 : 6-12주 내외
기타 수량 제작건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배송기간
배송은 일반적으로 완성일로부터 1-2일이 소요됩니다. 다만 배송사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문 내용의 변경
주문 제작 방식의 특성 상 원칙적으로는 주문의 완료 이후 제작이 진행되는 동안 주문 내용의 변경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공정의 진행 정도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공정의 진행 이전에 해당 내용의 변경을 요청하시는 경우 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공정의 진행 이후에는 변경이 불가하므로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가능한 한 빠르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품질 보증과 A/S 정책
저희가 제작한 모든 제작물의 품질 문제에 관하여는 장인정신을 가지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초기 불량건에 관하여서는 수정, 재제작, 교환,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해드리고 있으며 다만 디자인이나 제작물의 구조상의 문제, 가죽의 특성과 특정 디자인의 조합으로 인한 불가항력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설명을 드리는 것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A/S에 관하여서는 저희가 만든 제작물이라면 저희가 작업을 지속하는 한 10년, 20년이 흐른 뒤에라도 언제든지 수선이 가능하시며 작업 내용에 따라 무상/ 유상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선 혹은 수리가 불가능한 가죽 표면의 흠집, 이염, 대체 불가능한 부분의 파손 등의 경우 서비스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교환 환불 정책
주문제작 방식의 특성 상 하나의 제품에서 수만가지 이상의 경우의 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은 오로지 고객 한 분의 선호에 의한 조합으로 결정되어 집니다. 그런 이유로 제작이 진행된 이후 품질의 문제 이외의 사유로 인한 단순 변심, 색상이나 옵션사항의 변경요청 등은 불가합니다. 다만 저희가 책임지고 있는 품질의 문제에 관하여서는 철저한 관리 기준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당사의 규정에 따라 품질 문제로 판단되는 경우 수정, 재제작, 교환, 환불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드리고 있습니다.
* 참고 : 가죽의 색상과 톤에 관하여
지금 모니터 상에서 보고 계시는 제작물 혹은 컬러 차트의 색상과 톤은 각각의 모니터 셋팅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그 다름의 정도는 매우 큽니다. 또한 사진의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카메라의 셋팅 값, 촬영시의 조명에 따른 색온도, 빛의 방향 뿐 아니라 가죽이라는 재료의 특성 상 같은 염료를 사용하여 같은 레시피로 제조 되었다고 하여도 생산되는 각 시기의 원피의 상태, 염색의 시간, 온도, 습도 등에 의한 영향으로 재료 자체의 색상에도 확연한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최대한 가죽의 특성을 설명하고 색상을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 색상과 질감을 모니터 상에서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가죽의 색상이나 톤, 질감의 차이로 인한 클레임은 진행되기 어려운 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최상의 품질로 만나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Made in France,
작은 원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KOMARU는 프랑스의 사진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인 Patrick Borie-Duclaud에 의해 디자인되어 프랑스 툴루즈의 항공 기계 공장에서 정밀한 가공과 부분적인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한 인체 공학적인 설계와 견고한 만듬새, 엄밀한 소재의 선택과 심미적인 라인으로 전 세계의 사진가로부터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정밀한 촬영을 위한 소프트 릴리즈 버튼,
Komaru 소프트 릴리즈 버튼은 촬영 시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소프트 릴리즈 버튼들은 오목하거나 볼록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Komaru는 처음으로 이중 윤곽을 채택했습니다. 외부는 볼록하고 중앙은 오목한 형태로, 이 디자인은 플루트의 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두 가지 형태가 결합되어 손가락에 더 잘 맞고, 자연스럽게 촬영 시 필요한 힘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소프트 릴리스의 목적은 릴리스 시 정밀도와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때로는 조리개 스톱을 두 개 이상 얻는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탁월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
Komaru Colors 시리즈는 알루미늄 6064a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아노다이징 처리가 되어 있어 내구성이 높고, 땀이나 습기에 강해 오랜 시간 동안 변색 없이 아름다움을 유지합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알루미늄 소재로, Komaru Colors는 촬영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프랑스의 정밀한 기술력과 핸드메이드의 정수,
Komaru 의 소프트 릴리즈 버튼은 정밀 금속 절단, 특히 최첨단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프랑스 아르브 밸리의 워크숍에서 개별적으로 가공되며 부분적인 수작업으로 가공됩니다. 그것이 정밀한 기계 가공과 세심한 손길을 통해, 각 버튼은 독특한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하나하나 손끝에서 탄생하는 Komaru는 단순한 카메라 액세서리가 아니라, 예술적이고 기술적인 결합체로, 고급스러운 촬영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교한 나사선과 폭 넓은 호환성,
Komaru 소프트 릴리스의 혁신적인 듀얼 컨투어는 이미 수백 명의 사진작가를 사로잡았습니다. 바깥쪽은 볼록하고 중앙은 오목하여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중앙을 찾기 쉽고 서둘러도 릴리스 시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정교하게 가공된 Komaru Colors 소프트 릴리스의 짧은 원뿔형 나사산은 최신 Leica 모델과 같이 오래된 것과 새로운 모든 바디와 호환됩니다. 또한 나사선을 가진 대부분의 카메라에 호환됩니다.
Komaru는 '작은 원'을 의미하는 일본어에서 유래되었으며, 단순히 카메라 액세서리가 아닌, 예술적 감각과 정밀한 기술이 결합된 하나의 작품입니다. 촬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소프트 릴리즈 버튼, Komaru와 함께라면 더 완벽한 순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참고: 카메라는 예시로만 사용되며, 본 제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작기간
본 상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작업기간이 소요되며 작업기간은 제작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썸업, 관리 크림 등 수입 물품 : 4시 이전 주문시 당일 발송
가죽 스킨 류 : 3-5주 내외
카메라 스트랩, 기타 가죽 소품 류 : 6-8주 내외
카메라 케이스 : 6-8주 내외
가방류 : 6-12주 내외
기타 수량 제작건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배송기간
배송은 일반적으로 완성일로부터 1-2일이 소요됩니다. 다만 배송사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문 내용의 변경
주문 제작 방식의 특성 상 원칙적으로는 주문의 완료 이후 제작이 진행되는 동안 주문 내용의 변경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공정의 진행 정도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공정의 진행 이전에 해당 내용의 변경을 요청하시는 경우 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공정의 진행 이후에는 변경이 불가하므로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가능한 한 빠르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품질 보증과 A/S 정책
저희가 제작한 모든 제작물의 품질 문제에 관하여는 장인정신을 가지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초기 불량건에 관하여서는 수정, 재제작, 교환,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해드리고 있으며 다만 디자인이나 제작물의 구조상의 문제, 가죽의 특성과 특정 디자인의 조합으로 인한 불가항력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설명을 드리는 것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A/S에 관하여서는 저희가 만든 제작물이라면 저희가 작업을 지속하는 한 10년, 20년이 흐른 뒤에라도 언제든지 수선이 가능하시며 작업 내용에 따라 무상/ 유상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선 혹은 수리가 불가능한 가죽 표면의 흠집, 이염, 대체 불가능한 부분의 파손 등의 경우 서비스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교환 환불 정책
주문제작 방식의 특성 상 하나의 제품에서 수만가지 이상의 경우의 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은 오로지 고객 한 분의 선호에 의한 조합으로 결정되어 집니다. 그런 이유로 제작이 진행된 이후 품질의 문제 이외의 사유로 인한 단순 변심, 색상이나 옵션사항의 변경요청 등은 불가합니다. 다만 저희가 책임지고 있는 품질의 문제에 관하여서는 철저한 관리 기준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당사의 규정에 따라 품질 문제로 판단되는 경우 수정, 재제작, 교환, 환불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드리고 있습니다.
* 참고 : 가죽의 색상과 톤에 관하여
지금 모니터 상에서 보고 계시는 제작물 혹은 컬러 차트의 색상과 톤은 각각의 모니터 셋팅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그 다름의 정도는 매우 큽니다. 또한 사진의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카메라의 셋팅 값, 촬영시의 조명에 따른 색온도, 빛의 방향 뿐 아니라 가죽이라는 재료의 특성 상 같은 염료를 사용하여 같은 레시피로 제조 되었다고 하여도 생산되는 각 시기의 원피의 상태, 염색의 시간, 온도, 습도 등에 의한 영향으로 재료 자체의 색상에도 확연한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최대한 가죽의 특성을 설명하고 색상을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 색상과 질감을 모니터 상에서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가죽의 색상이나 톤, 질감의 차이로 인한 클레임은 진행되기 어려운 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최상의 품질로 만나뵐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