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오랜시간 정성 들여 만든 올바른 모양새의 수제가방을 선보입니다.

가방이지만 소품과 같이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에 충분한 수고와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라인 하나하나, 바느질 한땀 한땀에 정갈함을 묻혀 제작합니다.